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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이 필요한 레알마드리드와 복수와 분노의 바로셀로나. :: 2008/12/09 17:20

몇일 앞으로 다가온 08-09시즌 라리서 첫 앨 클라시코 더비.
총체적 난국의 레알마드리드와 부활한 까탈루냐의 심장 바르샤의 승부를 예견 하는것은
지금 현상황에서 너무 쉬워 보일 수도 있다. 이미 레알의 수장인 베르던 슈스터는
"올시즌 그들의 홈에서 슬리를 하는것은 불가능하다."라고 확신(?)어린 주장까지 하고있다.
이것이 레알의 정신력의 도움이 될런지 안될런지는 경기날 알겠지만 여하튼 레알은
어려운상황에서 바르샤를 만나면 그 시즌의 가늠할수 있는 척도가 나오곤한다.
특히 팀이 어려운상황에서 더비에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말그데로 터닝 포인트로
팀이 살아나게 되고 그반대의 경우에는 끝없이 추락하기까지 한다.
뭐 결국엔 챔스 사정권에서 리그를 끝내긴하지만 그렇지만 이것은 레알이라는
클럽에게는 전혀 어울리는 결과가 아니다.
올시즌 레알은 말그대로 부상신이 강림하셨다. 페페,디아라,미겔,에인세,메첼더,데라레드,
반니인은 큰 부상에 휩쓸려 있거나 시즌아웃이고 칸나바로,이구아인,로벤,스네이더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여줄 수 가없다.
그리고 업친데 덮친격 흔들리는 수비진과 함께 올시즌 성인 카시야신의 부진은
레알을 더욱 힘곂게 하고있다.

반면 올시즌 왕년의 스타 팹 과르디올라가 지휘라는 바르샤는 거칠 것이 없다.
시즌초 약간의 영점 조준을 하더니 엄청난 공격력과 짜임세있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리가 1위를 고수 하고있다. 발렌시아 전에서 살아난 킹 앙리와
발롱도르의 약탈자가 될뻔한 '메시아' 메시, 그리고 부활한 카메룬의 사자
에투가 버티는 공격진은 작년 시즌 레알에게 더블을 당한 치욕과 마지막 더비전에서
박수로 라이벌을 맞이해준 앙갚음을 이번 더비에서 폭팔시킬것이다.

올시즌 카시야스는 성인카시야신이 아니게 되버렸다.
이번 더비에서 레알은 마르셀로와 로벤이 결장한다..
시즌아웃과 부상선수들이 제외 된다면 말그대로 밴치 자원을 총동원해야되는 상황이다.
슈스터는 수비적으로 나올것이지만 살아나고있는 라울과 이구아인의 공격을 믿을것이다.
들쭉날쭉경기력의 반더바르트가 그날만은 컨디션최상이길 바라면서 공격작업의
희망을 걸어본다. 중원에서는 최근 상반되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가고와 구티이다.
투쟁력이 부족한 구티가 이번 더비에서 얼만큼 패스길이 열어주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진 너무도 흔들리고 있는 수비진의
문제는 이번 더비가 진정한 고비가 될것이다. 라모스와 칸나바로가 파트너가 되었을시의
벌어지는 수비문제는 슈스터가 이번 더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번 시즌을 위해서라도
고치고 나와야 할것이다. 그리고 부진의 카시야스는 포백이 안정화 만되면 분명 살아 날것이다.
지금 카시야스는 수비진의 붕괴로인한 많은 문제들을 심리적으로 다 떠 앉고 있는 모습이다.
수비진만 개선되면 분명 카시야스도 살아날것이다. 그래서 수비진은 이번더비가
진정한 고비가 될것이다.
이제 슈스터의 진정한 기회이자 위기가 찾아왔다. 챔스 즉 유럽무대에서 해매고 있는 그가
챙겨먹어야할 곳은 리그이고 그 큰밥상이 앨 크라시코 더비이다. 팬들에거 점점 신임을
잃어가는 슈스터의 포기성 발언이 떡밥임과 더불어 정신력 향상의 도움이 되길바란다.
메시아는 이미 승리를 알고 있을 지도..
하지만 이미 팹은 이모든것을 알고 예상하고 있을것이다. 슈스터의 지배력과 라울의 리더쉽으로
이번 더비에서 터닝포인트가되는 승리를 쟁취하길바란다.

라울의 리더쉽이 이번더비에서는 더욱 중요해졌다.
난 바르샤가 싫지 않지만 레알이 더 좋다.
할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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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슈스터 경질되고 독든햄에서 나온 라모스가 후임으로 들어왔다네요..
사건은 미궁속으로;;;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