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지극히 갠적인 선수들 리뷰 :: 2010/06/13 19:01



10월컵 첫경기인 그리스전이 2:0 우리나라의 완벽한 승리로
1:0에 그친 아르헨을 누르고 조1위로 올라서있다.
그리스와의 1차천은 우리의 꿈을 향한 아주 중요한 경기로
이경기의 승리는 16강을 향한 상당한 동기부여와 용기를 심어준 경기일것이다.

그리하야 돌프의 선수들 리뷰~~~

18. 정성룡
대회전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포지션
허느님의 용단이 정말 필요했던 포지션이고
그 용단이 빛을 발한 선수 기용이었다.
경기초반 얼굴에 긴장감이 역력했던 정성룡은
아마 경기내내 무아지경에 상태에서 경기했을것같다.
월컵데뷔전에 초반 반짝했던 그리스의 공격은 정성룡을
제로의 영역에 들여 놓기했고 먼진선방과 발군의 순발력은
무아지경의 첫경기보다 더욱 정신력을 가다듬을 이후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


12. 이영표
이운재의 수비라인 컨트롤 능력과 콜플레이는 상당하다.
경기 도중에도 정성룡의 뉴비성 콜플레이 부재로 센터백과의 아슬아슬한 플레이가 몇번있었는데
이때 이를 잡아주는 사람은 이영표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잡아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크로스 차단 그리고 윙어들과의 훌륭한 연계플레이 이제 이영표에게는 너무나도
당연스러운 플레이들이다 묵묵히 제역활을 해준 이영표가 있기에 무실점을 걷을 수 있었다.

4. 조용형
피부병에서 돌아온 조용형 그병은 전염걱정도 없었지만 그병을 무서워했는지 그리스 공격진들은
조용형을 두려워한듯..ㅎㅎ 암턴 월컵대뷔전인 센터백듀오의 리더인 조용형은 안정감있는 클리어와
커버플레이로 분전했다. 앞으로 컨디션이 더올라올것같은 조용형이 기대된다.

14. 이정수
선제골의 이정수 무엇이 더필요하랴~지만.. 한두차례나온 실수는 분명 되짚어봐야될것이다.
이정수는 해딩경합같은 강한경합이후의 리액션의 딜레이가 있다. 다시 쫒아가고 제정돈하는데
걸리는 딜레이의 단점을 보완되면 스탐이 안부럽다~


22. 차두리
이경기 차두리는 차두리네이터 차이언맨 그런거 필요없고 완전 마이콘모드인 차이콘이었다.
수비쪽에서는 거의 완벽했고 피치컬과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과 유일한 단점이엇던 세밀한 패스마저
잘 이루워지면서 그리스의 왼쪽라인을 초토화시켰고 그리스 양사이드는 이두명의 코리안사이드백 덕분에
2선에서 얼리크로스를 띄워야하는 상황을 90분내내 맞이하게됐다.ㄷㄷㄷ


7. 박지성
왜 맨유의 구성원인지를 알게해주는 볼터지,시야,여유,드리블과 슛 맨유에서도 저렇게 골넣어줘잉~하고 왜친
그의 쐐기골은 캡틴 박지성의 존재감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언제나 가동중인 뛰어난 수비력은 두말할것 없고
필드위에서의 선수단을 독려하며 승리의 중심에 서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8. 김정우
개인적으로 이날의 MVP는 김정우일것이다. 흡사 마케렐레를 보는듯한 그의 홀딩능력은 중원에서 카라구니스를
완전 제어했고 그리스의 전진패스를 그냥 애들패스로 저락시켜버렸다. 그리고 중앙 어느곳이든 아우르는
활동력으로 중원을 완전 장악했다.


16. 기성용


월컵 대뷔 어시의 주인공 기성용, 김정우 덕분에 보이진않았지만 그리스중원을 상대로 김정우 앞의 첫번째벽이 되면서
분전했다. 하지만 어린선수여서 그런지 급한 볼처리와 다소 아쉬운 상황판단력으로 팀패스성공률을 떨어트린건
아쉬운 대목이었다.(패스정확도 한국-67%(성공 333회),그리스-68%(성공 340회))하지만 평가전 막판부터 살아나고있는
그의 컨디션은 그룹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올라갈것이고 경기를 즐기는 그의 성격상 다음경기들이 기대된다.


17. 이청용
정말 찾고 찾아서 워스트를 정하라면 이청용일듯하다.(물론 졸라 잘함..)원래 밴치에서 지시가 그랫던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성급한 볼처리들은 오히려 더욱 좋은 상황을 만들수있는 찬스들을 그냥 좋은 상황에서 그치게 했다.
그의 능력이라면 조금더 지능적으로 플레이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반대편 윙어들에 비해 수비를 약간 타이트하게 펼치지
않은것은 조금 혼나야될듯..;;;
전반 그의 드리블링중 그리스 수비의 파울이 페널티가 안내려진건 그날 이청용의 운을 가늠할 수 있었다.
중반에 너무 정교하게 떌릴려던 슛도 아쉽고 생각해보면 제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수였다.


10. 박주영
만약 오늘 졌으면 박선생님 이동국의 전처를 밟았을지도 모른다. 몇번의 찬수중 반만 성공 시켰어도 해드트릭은
그렇타 쳐도 멀티골은 기록할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박주영의 이런 모습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크나큰 오산일 것이다.
골을 못넣은것은 모두 아쉬워할 것이지만 전술적으로 본다면 그는 전방에서 정말 고분분투했다. 그의 축구지능이
얼마나 여우인지 보여주는 풀레이는 교체 전까지 지속됐다. 그리스 백라인의 위치가 조금이라도 높거나 간격이 넓으면
여지없이 공간을 침투하였고 2선의 선수들에게 공간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발군의 해딩력은 그리스의 높이를 무색케하였고
뛰어난 피치컬이 아니지만 그리스 수비진과의 도그파이팅을 겁내지 않았다. 그의 체력은 상당한 수준인데 얼마나 비벼댔으면
90분도 채 되기전에 근육에 무리가 왔을까...ㄷㄷㄷ 월드컵 대뷔골을 다음경기때는 기대해본다.


19. 염기훈
무려 11키로를 넘게뛴 염기훈!! 이날 몸컨디션이 선수단중 최고중 하나였을법한 몸놀림이었다.
발군의 컨트롤과 키핑력은 누가 이선수가 부상을 달고 다니는 선수로 여기겠는가 비록 공격진에서는
타선수들보다 임팩트있게 보이진 않았어도 세컨스트라이커로 뛰면서 그정도의 수비력과 그리고 경기 내내
지속된 박지성과읜 무한스위칭을 견뎌내며 무려 한골을 넣을뻔했다. 오히려 이청용이 저만큼 뛰어 댕겼으면
훨씬더 다이나믹한 공격전개가 되었을것이다.


서브 김남일, 이승렬, 김재성

김남일은 채력이 떨어진 기성용의 서브로 들어와서 재역활을 다해주었지만 이로인하여 전술적으로는
중원에서의 공격전개가 상당히 손실돼었다. 물론 간간히 보여준 전방 침투패스들은 그의 컨디션이
회복세임을 보이게하며 긍정적으로 생각 될수있지만 김남일카드는 두터운 중원을 만들기위한 수비적인카드
이상황이 되었을시 원활한 공격전개를 위한 대책을 준비해야될것이다.
이승렬과 김재성은 보여줄것이 없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승리에 일조하기 위해 정신없이 싸웟을것이다.
음..갠적으로 이승렬은 안정환 이동국보다 먼저 투입될 조커일 가능성이 높은데 조금더 적극적인 파이팅을 보여줘야될것이다.


아~ 다음경기도 기대된다 16강 가자으!!ㅠㅠ
나 9번안정환 유니폼샀는데 안느님 한번 안나오나효?;ㅁ;





2010/06/13 19:01 2010/06/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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