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데미지,중첩데미지,크리티컬히트!! :: 2009/05/05 22:47
/life
관계라는 설정에서 오는 여러가지 상황들중 쌓이고 쌓여서
누적되는 피곤함과 자신만이 가지고있는 트러블은 표현을 해줘야되.
하지만 그 표현이 자주 반복되다보면 그건 그냥 투덜되거나 징징 거리는것으로
승화되는 오묘한 것인듯하지....
지금 눈앞에 것만이 잘못되있다면 정말 눈앞에 것만이라면 얼마나 처리하기 쉬울까?
하지만 그런것들은 언제나 쌓이고 누적되기 쉽상이고 관계라는 성황안에서는
언제가는 곪아 터지지.. 늘 옛일을 들춰네 짜증내고 추긍하고 정작 내자신은 그런일에
수긍해버리고 아무말하지 못하고 그렇구나 해버리며 돌아서며 이건아닌데 그러는
이상한 뇌구조 덕택에, 동등한 입장으로 보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아래로 보는
몇몇 인간들의 고마운 마음씨 덕택에, 그리고 그럴때마다 터지는 절묘한 망할찬스들은
크리티컬히트로 중첩데미지와 함쳐서 쓰마니급 시너지 히트를 안겨주는것이
무너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하지.
그럴때 필요한것이 애정이담긴 손길과 쉬어갈수있는 어깨 정도?
근데 난 쉬고 싶은 사람도 아니고 굳이 손길을 바라는 사람도 아닌것이
이중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쉬어가야 하지 않겠어??
그정도도 안되는 보금자리라면 내 미래가 불안하니....음.. 난 이래뵈도 꽤 실리주의자거든,
지금은 오른손으로 움직이는 마우스컨트롤과 왼손으로 클릭하는 키보드질이
합쳐져 만든 오브젝트를 눈과 마음이 느껴서 즐기고있는것이 다행이
쉴수있는 찬스인듯 싶다. 한동안은 내일이 즐거울테니...
아.. 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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